공모주 청약 하반기 시작 따따블 갈 만한 기업 IPO 종목은?

 

 

나의정보 공모주청약 하반기 따따블

한국거래소가 

신규 상장기업들의 공모가 가격제한폭을 60%~400%로 확대하면서

따따블이라는 공모가 4배까지 가는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따상 이었다면 이제는 따따블 가자 라고 외치는 시대가 왔습니다.

 

따따블 첫 도전은 시큐센,알멕이었지만, 아쉽게도 따따블 등극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노시뮬레이션 홈페이지

 6일 목요일 상장하는 이노시뮬레이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노시뮬레이션 수요예측 결과 안내>>>>>

 확장현실(XR) 솔루션 기업인

이노시뮬레이션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 최상단 금액인 1만 5000원을 확정 지었습니다

수요예측에서 1869.4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은 2113.78 대 1로 올해 최고 기록입니다.

 2000년에 설립된 이노시뮬레이션은 국내 최초 자동차 시뮬레이터 개발에 성공한 가상증강현실 1세대 기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뮬레이터, XR 가상훈련, XR 디바이스·XR 실감 콘텐츠 등을 주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필에너지

 이차전지 관련주인 필에너지도 기대

필에너지 공모주청약 IPO 내용 확인 >>>>>>>

 

금일 곧 필에너지 수요예측 결과가 나옵니다.

확인되면 포스팅 예정입니다.

 2020년 2월 필옵틱스가 에너지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설립된 필에너지는 

이차전지 제조공정 중 음극과 양극의 극판을 자르는 레이저 노칭(Laser Notching) 공정과, 

가공된 탭(Tap)을 분리막 사이에 두고 겹겹이 쌓는 스태킹(Stacking) 공정 설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2대 주주인 삼성 SDI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인 삼성 SDI와 스태킹 설비를 공동 개발해 2020년부터 양산 중에 있으며

필에너지가 설립될 때 삼성 SDI에서 지분 20%를 투자를 했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필에너지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공모청약을 실시 후 14일 상장 예정입니다.

---

 

바뀐  공모주 청약 제도로

상장일 시장 변동성 확대 조치로 시초가부터 네 배 수익이 가능해지면서 

상장 후 장내거래에 앞서 공모 청약 참여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에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두산로보틱스, 서울보증보험 등 

큰 규모의 기업이 상장예비심사 청구에 나섰기에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