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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일레븐 편의점 택배 80% 할인 된 700원에 보내세요 (우리나라 편의점 순위)

돈되는 생활정보 by 나의정보 202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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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정보 세븐일레븐 택배 할인

세븐일레븐 편의점 택배를 80% 할인된 700원에 보내준다고 하여

내용알아보겠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온라인 쇼핑 및 중고거래 활성화에 더해 최근 살인적 고물가 속

집 근처 편의점에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의 지난달 택배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세븐일레븐 할인 택배 서비스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세븐앱’에서

택배서비스를 최저 700원(동일권역 700원·타권역 1100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키로 했습니다.

이는 현재 업계 최저가 택배 요금으로 기존 택배 서비스 요금과 비교 시

동일 중량 기준 최대 80%가 할인된 금액입니다.

 

세븐일레븐 택배 이용 방법

 세븐앱 회원가입 후 택배 메뉴에서 배송정보를 기입하고

지정한 점포로 방문하여 물품을 맡기면 됩니다.

회원 ID당 1일 1회 이용 가능하며, 기간 내 총 11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무게와 내용물 제한 없이 가로X세로X높이 합 160㎝ 이하에 무게 20㎏ 이하 내에서

박스타입 구분 없이 동일한 택배비를 적용합니다.

또 점포 내 무인택배기 설치여부와 상관없이

전국 1만 4000여개의 세븐일레븐 전 점포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물품을 지정 장소까지 편리하게 배송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택배 배송기간

 점포에 택배를 맡기면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

물품이 집하된 뒤로부터 2일 이내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세븐일레븐 사전예약 택배서비스는

현재 총 5개 채널(세븐앱·네이버·카카오페이·택배파인더·로지스허브)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제휴 채널을 더욱 확대하여

다양한 채널에서 편리하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택배 요금이 상승하고 소형 택배 수요가 증가하면서

편의점 택배를 찾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보다 합리적인 금액에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향후 택배 수요가 높은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세븐일레븐 택배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채널들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편의점 순위 

 

우리나라 편의점 순위 / 매출VS점포

 

매출 1위 GS25 ,점포수 1위 CU 

GS25는 점포 수는 1만6448개로 CU에 다소 밀리고 있지만 매출에서 CU를 따돌리고 있다.

지난해 GS리테일 편의점 부문(GS25) 매출은 7조7800억원으로 CU의 7조6158억원을 뛰어넘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 하지만 두 업체간 순위 변동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올해도 이 순서가 지켜질지는 미지수다.

 

매출 신장률 1위 CU

CU의 경우 매출 신장률이 GS25를 뛰어넘고 있다.

지난해 기준 CU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12.3%로 GS25의 7.9%를 4.4%p(포인트) 앞섰다.

두 업체의 매출 차이가 1642억원에 불과해 이 같은 신장률 차이가 계속된다면 조만간 순위 역전도 가능할 전망이다.

반면 점포 수에서는 GS25가 CU를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해 신규점포는 GS25가 989개로 CU의 932개보다 빠른 확장세다. 두 업체의 점포 수 차이가 339개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언제 순위가 뒤바뀔지 모르는 상황이다.

업계에선 편의점 업계의 CU와 GS25의 양강 체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경기가 안 좋아지면 편의점 역시 실적 가시성이 높은 톱(Top) 2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며 "GS25·CU로 시장 재편이 더 명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3위 세븐일레븐 

 일각에선 3위 사업자인 '세븐일레븐'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미니스톱 인수를 통해 세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600여개 미니스톱 점포를 100% 전환한다면 1만5000여개 점포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규모 면에서 CU와 GS25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고물가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어서 불황에 강한 편의점 업계의 성장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며

"CU와 GS25의 양강 구도도 관전 포인트지만

미니스톱을 인수한 세븐일레븐의 반격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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