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이란 단어 자체가 주는 무게감과 부담감.. 다들 아시죠? 하지만 그런 부담감 없이 가볍게 접근하면 오히려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사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가벼운 자기개발”
입니다. 가벼운 자기개발로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운동하기 vs 독서하기 두 가지 모두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아주 좋은 습관이지만 두가지 중 한가지를 고르라면 저는 운동을 고를래요! 아무래도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고, 꾸준히 하면 효과도 눈에 띄게 보이니깐요.
특히나 코로나 시국인 요즘같은 때엔 더더욱 추천드려요. 홈트 영상 틀어놓고 같이 으쌰으쌰 해봐요!
외국어 공부하기 vs 자격증 따기 저는 외국어 공부보다는 자격증 따는걸 선택할래요! 물론 둘다 있으면 좋지만 굳이 골라야한다면 제 전공이랑 관련있는 자격증을 따면 나중에 써먹을 일도 많고 취업에도 도움이 될테니깐요.
그리고 영어공부는 평생 해야한다는 말처럼 계속해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니깐 지금 당장 하고싶은 걸 할래요!
취미생활 가지기 vs SNS 활동하기 둘다 너무너무 매력적인 취미활동이죠! 근데 만약 시간이 없다면??
아니면 돈이 많이 든다면?? 그렇다면 저는 SNS 활동을 할거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진 올리고 공유하면서 소통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전환도 되고 일석이조잖아요~
어떤것 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막상 하려고 하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뭐든 시작하세요.
하다보면 길이 보일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조금씩 쌓이다보면 어느새 성장해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거예요.
시간관리 팁이 있을까요?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을 하세요. 모든 일을 다 잘할 순 없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급한일을 먼저 처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여유로워진 시간동안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어 하루종일 게임만 하던 친구가 갑자기 공부를 한다고 하면 주변사람들은 아마 비웃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그렇지 않죠. 오히려 뿌듯해하기도 하구요.
이것처럼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이뤄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자기개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이제 곧 여름방학 시즌이죠?
방학기간 동안 위 세가지 중 한가지만이라도 실천한다면 분명 후회없는 알찬 방학생활 보내실 수 있을거예요.
그럼 여기까지 자기개발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