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6년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의 최대 대어로 꼽히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공모주 청약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세 번째 도전 끝에 코스피 상장을 목전에 둔 만큼 많은 투자자분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일반 청약 일정부터 확정 공모가, 그리고 주관사 정보까지 핵심만 빠르게 짚어보겠습니다.
청약 기간: 2026년 2월 20일(금) ~ 2월 23일(월) (오전 10시 ~ 오후 4시)
환불일: 2026년 2월 25일(수)
상장 예정일: 2026년 3월 5일(목) 코스피 상장
확정 공모가 및 수요예측 결과 분석
확정 공모가: 8,300원 (희망 밴드 하단)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인수단: 신한투자증권
총 공모금액: 4,980억 원 케이뱅크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약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공모가가 희망 밴드 하단으로 결정된 만큼, 비교 기업(카카오뱅크 등)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져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 1일차 결과 분석, 증거금 6,100억 몰린 이유는?
최근 진행 중인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 1일차 결과가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규모와 최근 IPO 분위기를 감안해 자금 유입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결과는 그보다 훨씬 뜨거운 모습입니다. 현재 상황을 숫자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케이뱅크 공모주 1일차 청약 현황
- 청약 건수: 32만 2천 건
- 증거금: 약 6,100억 원
- 최소 청약 수량: 20주
- 청약 마감: 3월 5일(월요일)
1일차 기준으로만 보면 상당히 빠른 자금 유입 속도입니다. 초반 참여 열기가 과거 대형 공모주들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흐름입니다.
과거 대형 공모주와 비교
대한조선
- 1일차 청약 건수: 17만 건
- 증거금: 5,300억 원
- 당시 시가총액: 약 2조 원
- 최종 청약 건수: 약 50만 건
- 최종 증거금: 약 18조 원
흑양에너지
- 청약 건수: 약 50만 건
- 증거금: 약 12.7조 원
현재 케이뱅크는 1일차 기준 32만 건을 넘겼습니다. 과거 대한조선의 1일차 대비 두 배 가까운 청약 건수가 들어온 셈입니다. 증거금 역시 초반 흐름은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예상보다 자금이 많이 들어오는 이유
시장에서는 최근 IPO 수요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시가총액 부담, 상장 이후 유통 물량, 금리 환경 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넷은행 업종에 대한 기대감
- 기관 수요 분위기 개선
- 최근 공모주 시장 회복 신호
- 관련 종목 동반 상승 기대
특히 케이뱅크 상장 기대감으로 카카오뱅크 주가도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사주 물량과 변수
- 우리사주 물량: 약 1,200만 주
- 실권 발생 시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증가 가능
우리사주 실권이 발생할 경우 일반 배정 물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체 배정 주식 수가 약 1,000만 주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최종 배정 수량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청약 건수 100만 건 가능할까?
현재 32만 건 수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100만 건까지 갈 수 있을지는 다소 보수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만 분위기가 계속 유지된다면 70만~80만 건 이상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만약 100만 건, 배정 물량 1,000만 주라고 가정하면
- 균등 배정 기준 약 10주 수준
- 주당 1만 원 가정 시 약 10만 원 배정 가능성
비례 배정의 경우
- 증거금이 18조 원까지 확대될 경우
- 1억 원 청약 시 약 40만 원 수준 배정 가능성
- 기대 수익 약 200만 원 내외 추정
물론 이는 단순 가정 시나리오이며, 실제 최종 증거금과 경쟁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현재 1일차 흐름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초반 청약 건수 증가 속도는 과거 대형 IPO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습니다.
다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최종 증거금 규모
- 우리사주 실권 여부
- 상장일 유통 물량
- 시장 전반 투자 심리
청약을 고민하고 있다면 단순 열기만 볼 것이 아니라 최종 배정 가능 수량과 기대 수익 대비 자금 효율을 함께 계산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2일차 자금 유입 속도가 이번 청약의 방향을 결정지을 핵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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